250714 이찬영 2회차

스펙트럼 애널라이저

음량을 표시하는 다양한 단위들

피크 레벨: 순간순간의 최대 음량

피크 레벨을 보고 게인 스테이징을 하면 안 된다

평균음량을 측정하는 개념들

VU Meter
RMS Meter
LUFS Meter

초보자를 위한 오디오 레벨 미터 종류 비교 도표를 아래에 정리했다. 각 미터가 무엇을 측정하는지어디에 주로 사용하는지수치가 어떤 의미를 가지는지를 직관적으로 볼 수 있도록 구성함.

항목Peak Level (피크 레벨)VU Meter (볼륨 유닛 미터)RMS Meter (평균 제곱근 미터)LUFS Meter (라우드니스 미터)
측정 대상순간 최대치 (클리핑 방지)평균 볼륨 감 (사람이 느끼는 볼륨 근접)평균 에너지 (전기적 평균 강도)인간 귀 기준 라우드니스 (ITU 표준)
반응 속도매우 빠름 (즉시 반응)느림 (약 300ms)중간느림 (400ms 이상, 평균 기반)
단위dBFS (0 = 디지털 최대치)VU (0VU ≒ -18 dBFS)dBFSLUFS (Loudness Unit Full Scale)
사용 예시마스터링에서 클리핑 체크, 리미터 조정방송, 아날로그 믹싱 감잡기용다이내믹 분석, 마스터 밸런스 감지스트리밍 기준 음압 확인 (예: Spotify)
중요 수치-1.0 dBFS 이하 권장 (마스터링)0 VU = 약 -18 dBFS 기준보통 -12 ~ -6 dBFS 사이-14 LUFS (Spotify), -23 LUFS (EBU R128)
장점정확한 클리핑 감지자연스러운 볼륨 감도단순 평균 에너지로 판단 쉬움실제 청감 기준과 거의 일치
단점사람의 청감과 다름과도한 신뢰 시 클리핑 놓칠 수 있음피크 정보는 놓침계산 복잡, 설정 기준 다양

📌 정리 요약 (한 줄씩 기억용)

  • Peak = 클리핑 방지용. 0dBFS 넘으면 깨짐.
  • VU = 아날로그 감성. 음악의 흐름을 느낌.
  • RMS = 평균 에너지. 다이내믹 밸런스 파악.
  • LUFS = 청감 기준. 스트리밍 마스터 핵심.

필요하다면 각 미터에 대한 시각 자료(예시 미터 스크린샷)나 실제 프로젝트에서의 수치 비교도 추가 가능.

이큐

Boost Wide, Cut Narrow
이큐로 무언가를 높일 때에는 넓게 높인다 (장점은 넓게 끌어올린다)
깎을 때에는 얇게 깎는다 (문제만 해결한다, 개성은 유지한다)

문제 해결

개별 트랙의 문제를 해결한다 -> 수술 이큐 (Surgical EQ)
1) 머드 Mud (먹먹한 소리)
2) 하쉬 Harsh (귀 아픈 소리)

남과의 충돌을 해결한다 -> 마스킹 제거

개선

개별 트랙의 장점을 더 부각시킨다 -> 토널 이큐
비슷한 악기군의 응집력을 강화한다 -> 글루잉

필터의 종류

  1. 로우컷, 하이패스 필터: 저음을 제거한다 // 저음에는 녹음에서 발생하는 많은 노이즈가 있다 (기계 노이즈, 룸 노이즈)
    (1) 믹싱에서는 저음 노이즈를 잡기 위해 거의 필수적으로 씀, 킥 베이스 제외 (킥 베이스는 판단에 의해서 쓸 때도 있고 안 쓸 때도 있다) // 근데 다른 트랙들은 거의 필수적으로 쓴다. -> 이것만 해도 DIY 뮤지션의 믹싱은 차원이 달라진다 (2) 더 높은 경지에서는 일부러 빈티지한 맛을 살리기 위해서 안 할 경우가 많다. (3) 사운드 디자인적으로는 소형 스피커를 재연할 때 쓸 수 있다.

로우컷을 더 칼같이 할 것인지 완만하게 할 것인지 경사를 조정할 수 있다
Slope: 옥타브가 증가/감소할 때마다의 음량 변화를 표시

믹싱에서 로우컷은 어디까지 하느냐?
-> 기음 전까지
기음? 음정이 발생하는 첫번째 공명

기음보다 더 깎아도 되고 덜 깎아도 된다 // 보컬처럼 메인 트랙이면 보통 기음을 아주 잘 보존해야 한다

  1. 하이컷, 로우패스 필터: 고음을 제거한다 // 애초에 고음이 안 발생하는 악기의 경우에 먼지털이 용도
    (1) 애초에 고음이 별로 없는 악기?: 킥, 베이스 / 그렇다고 얘네의 고음을 다 날려버리면 개성이 너무 죽는다, 듣고 판단
    (2) 일렉기타 앰프: 앰프는 일정 주파수 이상을 재생 못함, 그래서 거기에는 노이즈만 있음
    (3) 사운드 디자인적으로 먹먹한 소리를 만들 때
    • 클럽 소지품 보관함 효과: Cloak Room Effect
  2. 로우셸프 필터
    (1) 저음을 파내야 하는데 살려야 할 때: 악기의 음정의 존재감을 낮추고 텍스쳐만 남길 때
    (2) 대부분의 악기의 음정이 100~300 hz에 몰려있다. 이 중에서 상대적으로 덜 중요한 애들은 좀 날려줄 수도 있다
    (3) 악기가 좀 쏴~하게 들리고 싶을 때 하이를 부스트하는 방법도 있지만 항상 컷이 부스트보다 손상이 적다
    (4) 저음을 깎아줌으로써 상대적으로 고음이 더 잘 들리게 만들어줄 수가 있다
  3. 하이셸프 필터
    (1) 고음을 먹먹하게 혹은 쏴~하게 // Air를 컨트롤 한다
  4. 벨 필터
    (1) 수술용 메스 / Surgical EQ의 핵심
    (2) 일반적으로 기음 오른쪽에 트랙의 사운드의 선명함을 방해하는 소리들이 있다 // 먹먹한 소리, 박스 상자 두드리는 소리, 콧소리
    (3) Q라는 값으로 기울기를 조정하게 된다
    (4) Q가 높아지면 얇게 파낼 수 있게 된다 -> 귀 아픈 소리를 잡아낼 때, 원치 않는 공명을 제거할 때 (스네어의 불필요한 음정)

이런 기법들을 배우게 되면 없는 문제를 만들어서 제거하는 습관이 생길 때가 많다. 안 걸어도 좋은데? 싶으면 안 걸어야 한다.

그렇지만 뭐가 좋은지 잘 모르겠어요 하면 일단 최대한 배운 기술들을 써보자 // 과하게 해보고 줄여나가자

밴드 음악의 EQ는 사실 형태가 믹싱 엔지니어 별로 그렇게 차이가 크진 않다.
프리셋 불러와보고 수정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이큐잉의 순서

1) 로우컷 여부 결정
2) 머드 파주기, 하쉬 파주기
3) 톤메이킹 이큐 (넓게, 셸핑, 넓은 벨)

톤메이킹의 이큐에서는 이큐에 약간에 디스토션이 있는 아날로그 이큐를 써주기도 한다

1) 그냥 이큐: 특정 음역대를 부스트 하거나 컷
2) 아날로그 이큐: 특정 음역대를 부스트 할 때 배음이 함께 발생 // 디지털 이큐의 부자연스러움을 디스토션이 좀 감춰주고 그 따뜻한 맛이 듣기도 좋음

디스토션은 지저분 한 것 아닌가요?
믹싱에서는 의도적으로 음향의 왜곡을 줘서 따뜻한 맛을 주는 아주 약한 디스토션을 두루 활용한다
이런 아주 약한 감칫맛의 디스토션을 세츄레이션이라고 부른다
인스타 빈티지 필터

이큐의 다양한 모드

에이블톤 이큐
디폴트 모드 vs. 오버샘플링 모드(Hi Quality)

오버샘플링? -> 이큐를 할 때의 음질 왜곡을 최소화하기 위해 잠깐 픽셀 수를 임의로 늘림(Sample을)
그 상태에서 이큐잉을 적용하고 다시 원래 샘플레이트로 되돌림

더 고음질 처리

아날로그 이큐: 이큐로 인한 변화를 오히려 세츄레이션으로 강조 / 미원

Fabfilter – Pro Q 4

이큐잉을 과도하게 하면 이큐잉이 안 걸린 음역대와 걸린 음역대 사이의 위상 차이가 발생하게 된다
한 애는 밥을 먹이고 보내고 한 애는 밥을 안 먹이고 보내니 둘이 학교에 도착하는 시간에 차이가 생김

저음은 일찍 재생, 고음은 늦게 재생 -> 타격감, 저음이 죽는다

제로 레이턴시: 재생을 하자마자 바로 이큐가 적용 // 그 과정에서 이큐가 걸리는 음역대는 느리게 재생이 된다
-> 일반적으로 두루두루

내츄럴 페이즈: 제로와 리니어 사이의 연산

리니어 페이즈: 컴퓨터가 미리 연산을 해서 미리 이큐를 적용 // 위상 차이를 최소화 // 미리 연산이 필요하기 때문에 컴퓨터에 부하가 가고 레이턴시가 발생을 한다
-> 이큐를 했는데 킥이 약해졌다, 보컬이 안 선명해졌다 // 중요 트랙의 성질을 보존하고 싶을 때
-> 마스터링 등 이큐로 인한 변화가 최소화 되어야 할 때

피슈의 작업 방법

기본 스탁 이큐, Pro Q 4의 제로 레이턴시 모드로 두루 믹싱 // 킥, 베이스, 보컬만 리니어 페이즈 이큐 혹은 아날로그 이큐 등으로 섬세하게 처리한다

양보의 이큐

두 트랙이 충돌할 때 해결하는 방법
A. 너의 장점은 내가 누를게, 나의 장점은 너가 눌러

숙제: 퓨쳐 머신 트랙에 이큐해오기

  1. 피아노, 기타, 베이스에 이큐잉 해보기 // 수술의 이큐 먼저, 개선의 이큐
  2. 피아노와 기타 서로 양보해보기
  3. 피아노랑 신스 양보해보기
  4. 킥이랑 스네어 이큐해보기
  5. 킥이랑 베이스 양보해보기

컷은 -5~7까지 가도 된다, 부스트는 최대 3dB까지만 해보자
얇게 컷, 넓게 부스트의 원칙을 잊지말자

큐 값은 최대한 원본 음질이 손상되지 않은 채로 문제만 해결되었다는 느낌이 들게

믹싱의 목적: 각 악기가 개성을 유지한 채 잘 들리고 서로 싸우지 않고 그리고 전체 그림을 봤을 때 플랫한 커브가 나오게

언믹싱: 일부러 싸우게

앞으로의 준비물: 레퍼런스 헤드폰, Pro Q