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상마당 초급반 1기 수강후기 모음

정광천님

‘피슈의 일단 에이블톤’ 강의 수강후기 

음악을 좋아해서 작은 악기들을 취미로 하나씩 모아왔어요. 음악을 직접 만들어보고 싶다는 마음은 있었지만, 실제로는 아무것도 몰라서 그동안은 애플의 GarageBand에서 소리를 자르고 붙이며 놀곤 했죠.

그러다 우연히 에이블톤 라이브라는 프로그램을 알게 되었고, 초보자도 쉽게 작곡할 수 있다고 하길래 시작해봤는데… 막상 해보니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그래서 이것저것 검색하던 중 ‘피슈의 일단 에이블톤’ 강의를 발견했고, 운 좋게 시간도 맞아서 바로 수강하게 됐습니다.

결과는? 대만족!

피슈님은 어려운 이론도 정말 쉽게 설명해주셨어요. 저에게 화성학은 이제 막 첫 발을 뗀 수준이지만, 이 강의를 통해 ‘이론적으로 음악을 만든다’는 게 어떤 건지 감이 잡혔고, 제 음악에 큰 기반이 되었습니다. 게다가 실무적인 필드 느낌과 현실적인 팁까지 생생하게 알려주셔서 훨씬 더 흥미롭고 실감나는 시간이었어요.

초급반은 정말 순식간에 지나가 버릴 만큼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바로 중급반도 재수강할 계획이에요. 더 발전된 모습으로, 제가 꿈꾸던 ‘즐겁게 음악 만드는 취미’에 한 걸음 더 다가가고 싶습니다.

음악을 좋아하고, 막연하게 ‘나도 한번 만들어보고 싶은데…’라고 생각만 하고 계신 분들께 정말 강력하게 추천드리고 싶어요. 노트북 하나만 있으면 배울 수 있는 최고의 프로그램, 그리고 최고의 강의입니다!

문채원님

저는 에이블톤 라이브 프로그램을 구매만 해두고 막상 시작은 못하고 있었는데, 마침 해당 수업이 열린다는 소식을 듣고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처음에는 음악 관련 지식이 하나도 없는 상태로 시작했지만, 10주 동안 진행된 수업을 통해 스스로도 느낄 만큼 많이 성장했습니다. 무엇보다도 단순히 에이블톤 라이브 프로그램을 다루는 방법만 배우는 수업이 아니라, 화성학이나 송폼 등 음악 전반에 대한 이해를 함께 익힐 수 있었던 점이 특히 좋았습니다. 음악을 만드는 데 필요한 기본적인 사고방식과 구조를 배울 수 있어서 이후 작업에도 큰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매 수업마다 적절한 예시와 상세한 설명, 알찬 수업 자료 덕분에도 도움이 되었습니다. 그중에서도 수업 중에 즉석에서 예제 음악을 만들어 보여주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인상적이었습니다. 혼자 작업할 때는 알기 힘든 숙련자의 작업 흐름을 직접 볼 수 있어서 그 부분에서도 많이 배울 수 있었습니다. 거의 매주 주어졌던 숙제도 그 주에 배운 내용을 충분히 복습하고 내 것으로 만드는 데 적절한 분량과 난이도였습니다. 그리고 숙제에 대한 피드백도 날카롭고 섬세하게 해주셔서 방향을 잘 잡아나갈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에이블톤 라이브를 처음 시작하거나 막막함을 느끼는 분들께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곧 중급반도 오픈한다고 들었는데, 저도 중급반을 등록해서 배움을 쭉 이어나가려고 합니다!! 피슈 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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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주말 편안하게 보내시길 바라며,

오빈님

‘피슈의 일단 에이블톤’ 강의 수강후기

음악을 듣다 보니, 음악이 몸에 시도/촉발하는 대화가 마음에 들었어요. 그러다 본인도 음악을 통해 소통할 수 있었으면 하고 소망하게 되어 해당 강의를 수강하게 되었습니다. 악기를 다루어 본 경험이라 하면 초등학교 때 등 떠밀려 배웠던 피아노가 다였으니, 스스로는 음악을 만들기에 충분하지 않다고 여겨왔습니다.

그러다 에이블톤을 알게 되고 해당 강의의 커리를 읽게 되었어요.

에이블톤을 다루어 보지 않은 사람을 대상으로 친절히 에이블톤의 기능들을 알려주시는 것과 더불어 화성학에 대하여 설명을 들을 수 있다는 것이 저에겐 무척 반가운 사실이었습니다. 음악과 친해지기 위해 많은 것을 담아내고자 조금은 긴장하며 이 강의를 시작했어요.

수강을 하고 나니, 일상과 병행하며 어찌 끝내긴 했으나 들려주신 모든 것을 소화해 내었나 하면 의심이 들어요. 과제를 빼먹는 날도 있었거든요. 하나 음악을 만든다는 것에 대한 낯섦이 움트는 설렘으로 변하게 되어서 이 강의를 수강한 것이 이번 연도의 잘한 짓이라 말할 수 있지 않을까 해요. 물론 많은 유용한 기능과 문법을 정말 알아듣기 쉽게 전달해 주셔서 이렇게 쉬운 거였나 하며 어깨를 으쓱이기도 했습니다. 

이 수업이 마음에 남는 수업이었던 이유는, 필드 리코딩(주변의 소음을 음악으로 감상하는 일)이나 그 주의 음악을 공유하는 등의 소소한 과제와 밀도 있는 수업을 집중도 있게 진행하는 선생님이자 창작자이신 피슈님의 음악에 대한 따스한 시선을 느낀 일이었어요. 감사합니다. 기회가 되면 꼭 또 뵙고 싶습니다!!

김온님

‘피슈의 일단 에이블톤’ 강의 수강후기

아에 음악에 대한 지식이 없이 제로베이스부터 들었는데, 덕분에 많은 지식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에이블톤 라이브라는 툴을 기반으로 툴 사용방법 뿐만아니라 전체적인 배경지식을 두루두루 알 수 있어좋았습니다.

덕분에 에이블톤 라이브라는 툴의 기초적인 사용이 가능해졌고, 음악과 음악을 만드는 방법에 대한 흥미가 더 높아졌습니다. 강의내내 고생많으셨습니다.

김서영님

‘피슈의 일단 에이블톤’ 강의 수강 후기

에이블톤의 ㅇ자도 몰랐던 제게 송폼을 갖춘 곡을 스스로 만들 수 있게 해준 최고의 초급 강의였습니다.  

저는 밴드 음악을 좋아하지만 개별 악기를 다뤄본 적이 없어서 제가 원하는 밴드 음악스런 송메이킹에 접근하는 것이 어려웠는데, 드럼 리듬부터 시작해서 베이스, 신스 등 음악을 구성하는 각 파트의 특성을 하나씩 잘 짚어주셔서 밴드 음악에 대해 느끼던 심리적 장벽이 꽤 많이 허물어진 것 같아요. 

특히 피슈 선생님은 음악 천재이기도 하시지만 비유의 천재이기도 하셔서, 화성학 기초 이론을 이보다 더 쉽게 설명할 수 있나 싶을 정도로(오선보를 모르는 사람도, 피아노를 못치는 사람도 이해할 수 있게) 쉽게 알려주셔서 감탄스러웠습니다.

또 각 주에 배워야 할 내용 뿐만 아니라, 그때그때 수강생들의 취향과 관련해서 도움이 될만한 장르나 악기 등 음악 상식에 대한 소개를 해주시기도 해서 음악 전반에 대한 이해가 자연스레 높아진 것 같아요.

수업에서 배웠던 내용 덕에 평소 음악을 감상할 때에도 해상도가 좀 더 높아진 것처럼 느껴져서 리스너의 입장에서도 유익한 강의였습니다. 

10주동안 피슈 선생님의 끊임없는 격려와 세심한 피드백 덕에 용기내서 무언가를 계속 만들어볼 수 있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